front-end, back-end
- Posted at 2008/11/06 11:25
- Filed under Dev_diary
지난달에 있었던 webappscon에 5분 정도 발표하면서 참가 했는데 대부분의 발표 세션이 서비스와 mashup 등과 같은 front-end 분야에 집중되었습니다.
back-end는 집단지성, 클라우드 컴퓨팅 정도... 클라우드 컴퓨팅은 front-end, back-end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궁극적인 back-end는 집단지성 세션만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농담삼아 "back-end는 역시 어두워" 라고 푸념을 늘어 놓았는데 모두들 수긍하는지 ㅋㅋㅋ 이라고만 합니다.
최근 여러 web2.0 서비스들이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을 보고 front-end는 아이디어와 시대의 유행이고 back-end는 이것과 상관없이 수년 또는 십년이상 가는 기술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돈이 되는 분야는 back-end라고.
front-end가 대박/쪽박의 갈림길이라면 back-end는 잔잔하게 오래간다고나 할까.
그리고 효과적인 back-end 기술이 뒷받침 된 front-end가 대박의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도 또 다른 위안거리입니다.
Posted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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