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개발자 컨퍼런스'에 잠깐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있는 안철수 의장의 "개발자여 꿈을 가져라" 라는 주제의 기조연설과 자바챔피언인 양수열님의 강의, 패널토의를 들었습니다.

안철수 의장님과 양수열님은 현재의 개발자 환경이 정말로 그렇게 나쁜것인가에 대해 의문즐 제시하면서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양지와 음지가 있다. 개발자들 자신들이 나쁜 환경과 나쁜 업체들만 회자시키고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패널토의에서 한가지 느낀 점은 우리 스스로가 정부의 정책, 소프트웨어 분야가 살아나갈 방법이 없다고 성토하면서 이런 분야에 대한 전문가나 이것을 연구하는 집단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먹구구, 탁상공론 식으로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정책, 개발 환경, 처우 등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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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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