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가 없다.

현재 한국의 인터넷에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가 없다. 세계는 지금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큰 흐름으로 흘러가며 기술과 경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구글은 기존의 포화상태에 있는 브라우저 시장에 새롭게 크롬을 출시 하였다. 크롬의 경쟁 상대는 다른 브라우저가 아니라 운영체제(윈도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기술적 흐름이 의미하는 것은 "소프트웨어=인터넷 서비스"의 시대가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www.zoho.com/ 사이트를 보면 인터넷 서비스가 어디까지를 할 수 있는지 잘 볼 수 있다. mail, writer, sheet, show, docs, note, wiki, share, planner, chat, project management, CRM, Invoice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의 한국에서의 인터넷 서비스는 어떠한가? 2 ~ 3개의 주요 포털 사이트가 모든 컨텐츠와 사용자의 트래픽을 장악하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가 나타나고 사용자는 기꺼이 이런 시험적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해외의 사용자는 Facebook 등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도 소통하고, 모임을 만든다. 물론 우리도 이런 인터넷 인프라가 있고 서비스가 있다. 하지만 개방성에 문제가 있고 세계적인 기술 표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싸이월드로 해외의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가? 지금은 국제화된 시대이다. 만나는 사람, 생각 모든것이 국내의 틀에서 벗어나 전세계를 가숨에 품고 있어야 한다. 
물론 이 모든 것으 언어적 장벽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 문화 등은 최소한 글로벌하게 맞추어 나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은 개발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ZDNet의 기사에서는 한국의 SW가 레드오션이라고 했다. 100% 공감한다. 한국내에서만 생각하면 분명히 레드오션이다. 시야를 세계로 돌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 아이디어로 충분히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MS, IBM, Google, HP 등 수많이 외국업체들이 떠들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는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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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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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uter 2008/09/25 21:05 # M/D Reply Permalink

    세계로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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