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젠

오랜만에 책을 읽어 봅니다.

우리가 만든 대부분의 파워포인트 자료는 쓰레기다라고 주장합니다. 머리글행과 텍스트 중심, 발표자의 발표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발표자료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있네요.
모두 공감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전체를 읽어 보지 못했지만 잘 만들어진 책인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프로그래밍 분야로 이런 책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나 분야가 아니라 코드를 만드는 행위 중에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두뇌는 어떤 과정으로 거쳐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지 등 이론이 아닌 감성, 규칙이 아닌 사고 방식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글로 적기에는 아직까지 저의 머리와 가슴의 느낌이 너무 부족합니다. 프로그램만 알아서도 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경험, 독서, 수양 등을 거쳐야만 가능한 일이겠죠. 제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프로그램 분야에서도 이 책과 같은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책이 우리나라 개발자에 의해 쓰여졌으면 더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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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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