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portability 이건 또 뭐지?

http://humbleprogrammer.net 님 블로그 보던 중 새로 나타난 단어 "dataportability"..

http://dataportability.org/ 여기를 참고해 보면 이미 인터넷에 오픈되어 있는 개인 정보를 이용해서 Social Network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Social network 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기본 데이터는 이미 웹 상에 존재합니다. RSS 구독, 댓글, OpenID, OPML 등 이런 정보만 이용해도 나와 관계가 있는 사람은 누가 있으며, 특정 키워드로 연결되어 있는 사용자들은 누가 있으며 그중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하는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구축하느냐라는 방법론과 계산 능력을 제공해주는 컴퓨팅 자원만 있으면 되는 거죠... 근데 어떻게???

PS: 플랫폼과 더불어 데이터의 전쟁도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누가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면 분석할 능력이 있느냐가 미래의 시장을 장악하는 또 하나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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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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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kenu 2008/03/10 14:19 # M/D Reply Permalink

    naver블로그 데이터를 tistory로 옮겨주는 개인 서비스가 있어서 그걸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깊은 것이 있군.
    역시 머리가 짧은 것은 머리카락과 관계 없네요.
    깊은 통찰력에 감사. ^^

  2. 험블 2008/03/10 15:36 # M/D Reply Permalink

    저 또한 깊은 통찰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말씀해주신 계산능력과 관련해서는 이 곳(http://semantic.tistory.com/10)에 소개 되어있는 구글의 연구들이 연관이 있을듯 싶네요. JCO 컨퍼런스에서 말씀해주신대로, 분산컴퓨팅 인프라가 그런 새로운 컴퓨팅 자원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거듭 감사드립니다 ^^

    1. 김형준 2008/03/10 16:24 # M/D Permalink

      덕분에 제가 소홀하게 보고 있던 Data 관련 분야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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