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의 어려움

온라인 상에서 많은 기술 커뮤니티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커뮤니티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주 운영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헌신적인 노력을 하는 운영자 한명의 노력이 아니라, 여러 명의 운영자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처음에는 잘 운영되던 커뮤니티가 운영자의 전업 또는 관심분야의 변경, 시간의 부족함 등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커뮤니티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깊이 참여하여 자신의 주장이 커뮤니티 운영에 반영이 되고, 그것을 자신의 커뮤니티로 여기는 사람을 많아야 한다.필자 역시 기술 커뮤니티를 기획한지 1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 오픈도 못하고 있다. 혼자서는 오픈할 수는 있지만 운영/활성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블로그로의 가치가 있고 여러명이 모여서 토론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온라인 커뮤니티로서의 또 다른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이 까페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까페 서비스 제공자에게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라서...
나와 비슷한 생각으로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아님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야 할까? 아니면 후배를 키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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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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