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콘 출판사 집필자 모임 후기

지난주 금요일에 에이콘 출판사 번역/집필자 모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에이콘 출판사 명으로 번역/집필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초대를 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였다. 몇몇 분들은 이미 오프라인에서 친분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셨지만 많은 분들은 처음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관심있는 분야나 현재 하고 있는 일의 분야도 조금씩 틀리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일을 하면서 번역/집필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자기와의 싸움이 있는 것 같았다. 모임에서도 이런 내용의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어떤 분은 원고 마감에 몰려 회사에는 병원에 있다고 하시고 원고 작성하시는 분도 있고...
필자가 늘 주장하지만 글을 쓰는 것 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기술에 대해 공유 하는 것은 개발자 반드시 해야 하는 역할 중의 하나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그날 참석한 모든 분들은 어려운 환경 속(특히 회사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환경)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계신분들이라 생각한다.
친근하지 않은 자리라서 모임에서는 말하지 못했지만 모임 후기에서나마 이렇게 그분 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당신들이 있어 우리 개발자들은 용기를 가지고, 당신들의 글을 보고 우리 개발자들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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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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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typos 2006/10/06 11:37 # M/D Reply Permalink

    추석 잘 쉬세요.

  2. 에이콘 2006/10/12 12:32 # M/D Reply Permalink

    즐거우셨던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글. 역시 멋집니다!! ^^ 글만큼 멋진 번역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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